유병국 충청남도 도의원
[뉴서울타임스] 유성준 기자 = 신복지 충남포럼 상임대표로는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표)이 선출되었다. 그동안 총괄 준비작업은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의 협조 아래 유병국 전 충청남도 의회 의장과 김연 충청남도 의원이 맡아 왔으며, 이공휘 의원이 사무총장을 맡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복지 충남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이낙연 전 대표가 제안한 국가 비전이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사회격차와 불안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민, 보호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 보호 체계’로서 신복지제도의 국가철학을 쉽게 표현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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