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NHK 24일 0시 기준 집계 보도에 따르면 어제(23일) 하루 ▽ 홋카이도 605명 ▽ 도쿄도 535명 ▽ 아이치현 431명 ▽ 오사카 274명 ▽ 가나가와현 266명 ▽ 후쿠오카현 262명 ▽ 사이타마현 165명 ▽ 히로시마현 160명 ▽ 오키나와 156명 ▽ 효고현 111명 등 전국에서 4,048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14명, 홋카이도에서 11명, 효고현에서 9명, 아이 치협에서 6명, 오카야마현에서 4명 등 총 62사람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72만0,268명의 사망자 총 1만2,335명으로 카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의료붕괴를 이유로 하루 5만5,726 건의 PCR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하편 한국은 5~6백여 명 확진자 검사를 위해 하루 약 8만여 건의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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