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NHK 22일 0시 기준 집계 보도에 따르면 어제(21일) 하루 ▽ 홋카이도 727명 ▽ 도쿄도 649명 ▽ 아이치현 597명 ▽ 오사카 415명 ▽ 후쿠오카현 387명 ▽ 가나가와현 327명 ▽ 오키나와 207명 ▽ 히로시마 219명 ▽ 사이타마현 182명 ▽ 효고현 162명 ▽ 지바현 168명 등 지금까지 전국에서 5,253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22명, 효고현에서 19명, 도쿄에서 13명, 홋카이도에서 12명, 아이치현에서 8명, 지바현에서 4명, 사이타마현에서 4명, 가나가와현에서 4명 등 총 113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71만1,183명의 사망자 총 1만2,19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인구 5천만 명의 대한민국은 하루 약 8만여 건의 PCR 검사를 하고 있는 반면 1억2천여 만명의 인구를 가진 일본은 코로나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PCR 검사가 5만여 건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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