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NHK 20일 0시 기준 집계 보도에 따르면 어제(19일) 하루 도쿄 766명, 아이치현 666명, 홋카이도 604명 후쿠오카현 500명, 오사카 477명, ▽ 가나가와현 269명 효고현 242명, 히로시마현 222명, 오키나와 203명, 사이타마현 192명 등 전국에서 5,819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22명, 도쿄에서 15명, 홋카이도에서 12명, 효고현에서 10명, 아이 치협에서 5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총 95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70만0,215명의 사망자 총 1만1,970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하루 5만1,147건의 PCR 검사에 거치면서 일본 정부의 방역 정책에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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