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대규모 접종을 위해 3일 오사카의 접종 센터를 구축했다. [NHK]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4일 0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 도쿄 708명 ▽ 오사카 847명 ▽ 가나가와현 222명 ▽ 사이타마현 198명 ▽ 아이치현 304명 ▽ 지바현 148명 ▽ 효고현 344명 ▽ 홋카이도 114명 ▽ 후쿠오카현 285명 등 전국에서 4,47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19명, 홋카이도에서 4명, 오카야마현에서 4명 등 총 50명의 사망자도 어제하루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61만 65명의 사망자 총 1만 450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보건당국은 하루 평균 2만9천여 건의 PCR 검사 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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