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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OST 첫 가창자 여성듀오 태사비애 선정. 아침 시간 안방극장 인기 공략 나서

등록일 2017년03월03일 18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OST 첫 가창자로 여성듀오 태사비애가 발탁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왕성한 OST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태사비애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불어라 미풍아’에 이어 아침 시간대 안방극장 인기 공략에 나선다.

3일 공개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OST 파트.1 ‘사랑한 죄 잊지 못하는 벌’은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그리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태사비애의 비감하고 애절한 보컬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6,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여주인공 윤수인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달 27일 첫 방영 이후 시청률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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