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일본이 어제(31일) 하루 ▽ 도쿄도 414명, ▽ 오사카 599명, ▽ 가나가 현 137명, ▽ 사이타마현 152명, ▽ 지바현 106명, ▽ 효고현 211명, ▽ 오키나와 111명, ▽ 미야기현 200명 등 전국에서 2,843명의 감염자 대거 발견되었다고 NHK 방송이 4월 1일 기준으로 집계했다.
확진자가 폭증 한 어제 하루 도쿄에서 23명, 지바현에서 5명, 효고현에서 4명, 가나가와현에서 4명, 홋카이도에서 3명, 아이 치협에서 3 명종 49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7만5,880명의 사망자 9,18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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