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도쿄 도내에서는 25일 새로 39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1주 전부터 계속해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 NHK 26일 0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어제(25일) 하루 ▽ 도쿄도 394명, ▽ 오사카 266명, ▽ 가나가와현 121명, ▽ 사이타마현 113명 ▽ 효고현 100명 등 전국에서 1,917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지바현에서 7명, 도쿄 7명, 홋카이도에서 3명, 등 총 27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6만3,727명의 사망자 누적 총 8,98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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