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도쿄 올림픽을 고수하고 있는 일본, 후생노동성 24일 0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어제(23일) 하루 ▽ 도쿄도 337명, ▽ 오사카 183명, ▽ 가나가와현 72명, ▽ 사이타마현 136명 등 전국에서 1,503명의 감염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쿄에서 18명, 효고현에서 7명, 지바현에서 3명, 오키나와현에서 3명 등 총 53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누적 45만 9,895명의 사망자 총 누적 8,936명으로 증가하면서 도쿄올림픽의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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