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전영애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76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2,658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6,422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9명으로 총 90,328명(91.5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6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6명(치명률 1.72%)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 정은경’)은 21일 0시 기준 신규로 939명이 추가 접종받아 676,58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이 84.6%였다고 밝혔다.
1차 신규 접종자 기준 939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2명, 화이자 백신 757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19,100명, 화이자 백신 57,48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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