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5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4일) ▽ 도쿄 279명, ▽ 가나가와현 138명, ▽ 사이타마현 123명, ▽ 지바현 107명 등 지금까지 전국에서 1,17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23명, 가나가와현에서 10명, 사이타마현에서 7명, 효고현에서 5명, 아이 치협에서 4 명종 6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3만 7,429명 사망자 누적 총 8,156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4일 현재 398명, 또한 지난 2일 하루에 3만 5,559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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