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3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2일) 하루 ▽ 도쿄 232명, ▽ 오사카 81명, ▽ 가나가와현 84명, ▽ 사이타마현 102명, ▽ 지바현 87명 등 전국에서 888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사이타마현에서 11명, 후쿠오카현에서 8명, 효고현에서 7명, 가나가와현에서 7명 등 총 6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화진자는 총 43만 5,016명의 사망자 총 8,026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 환자는 2일 기준 41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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