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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살려달라' 청와대앞으로 몰려간 여행업 관계자들

등록일 2021년02월23일 00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2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산 위기에 몰린 여행업 관계자들이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 모여 기자회견 후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뉴서울타임스] 하성인 기자 = 22일 오전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여행업 생존을 위한 대정부 요구 사항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비대위는 "우리나라 여행업계는 지금 이 순간 생존절벽, 생계절벽에 다다랐다"며 "여행 산업 자체가 붕괴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업 자체 조사 결과 대부분의 업쳬가 개점 휴업을 한 상태이거나 아예 폐업을 한 업체도 25%나 되며, 5명중 2명이 휴직및 실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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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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