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23일 0시 기준에 따르며 어제(22일) 하루 ▽ 도쿄 178명, ▽ 가나가와현 96명, ▽ 사이타마현 101명, ▽ 지바현 99명 등 전국에서 74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지바현에서 10명, 도쿄에서 9명, 가나가와현에서 6명, 사이타마현에서 5명, 홋카이도에서 4명, 아이치현에서 4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총 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2만7,087명의 사망자 누적 7,562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2일 현재 510명이 중환자로 분류되어 치료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18일 하루 4만 3,182건의 PCR 검사가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