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22일 0시 기준 통계에 따르면 어제(21일) 하루 ▽ 도쿄 272명, ▽ 가나가와현 100명, ▽ 사이타마현 84명, ▽ 치바현 163명 등 전국에서 1,032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17명, 사이타마현에서 7명, 지바현에서 6명, 후쿠오카현에서 5명, 아이 치협에서 4명 등 총 50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총 42만 6,312명의 사망자 누적 총 7,506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1일 현재 51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8일 하루에 4만3,182건의 PCR 검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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