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21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20일) 하루 ▽ 도쿄 327명, ▽ 가나가와현 131명, ▽ 사이타마현 121명, ▽ 지바현 123명 등 전국에서 1,234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27명, 사이타마현에서 10명, 가나가와현에서 7명, 홋카이도에서 6명, 지바현에서 4명, 오사카에서 4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총 78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2만5,280명의 사망자 누적 총 7,456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착용이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0일 현재 526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8일 하루에 4만 3,182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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