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18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17일) 하루 ▽ 도쿄 378명, ▽ 오사카 133명, ▽ 가나가와현 115명, ▽ 사이타마현 130명, ▽ 지바현 130명 등
전국에서 1,447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19명, 지바현에서 13명, 오사카에서 11명, 효고현에서 6명, 가나가와현에서 6명, 사이타마현에서 5명, 아이 치협에서 5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79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2만1,211명의 사망자 총 7,236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17일 현재 60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5일 하루에 3만4,238건의 PCR 검사에서 1,447명(18일 0시 기준 통계 반영)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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