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14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13일) 하루 ▽ 도쿄 369명, ▽ 오사카 142명, ▽ 가나가와현 105명, ▽ 사이타마현 164명 등 전국에서 1,362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지바현에서 13명, 도쿄에서 11명, 오사카부에서 7명, 홋카이도에서 5명, 사이타마현에서 4명, 아이치현 4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총 65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1만5,294명의 사망자 누적 6,945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착용이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13일 현재 693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1일 하루 1만 9,581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해 1,362명(13일 확진자)의 감염자를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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