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13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12일) 하루 ▽ 도쿄 307명, ▽ 가나가와현 154명, ▽ 사이타마현 124명, ▽ 지바현 117명 등 전국에서 1,30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15명, 오사카에서 8명, 효고현에서 5명, 사이타마현에서 4명, 시가현에서 4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총 6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총 41만 3,931명의 사망자 총 6,880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들은 12일 현재 70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9일 하루 4만 4,053건의 PCR 검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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