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12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11일) 하루 ▽ 도쿄 434명, ▽ 오사카 141명, ▽ 가나가와현 178명, ▽ 사이타마현 172명, ▽ 지바현 127명, ▽ 후쿠오카 110명 등 전국에서 1,693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21명, 지바현에서 9명, 사이타마현에서 9명, 효고현에서 8명, 오사카에서 6명, 아이 치협에서 5명 등 총 78명의 사망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1만 2,633명의 사망자 총 6,817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당하고 있는 중증들은 11일 현재 713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9일 하루에 4만 4,053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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