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10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9일) 하루 ▽ 도쿄 412명, ▽ 오사카 155명, ▽ 가나가와현 142명, ▽ 사이타마현 173명 등 전국에서 1,569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18명, 가나가와현에서 17명, 사이타마현에서 13명, 오사카에서 12명, 효고현에서 8명, 아이 치협에서 6명 등 총 94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총 40만 9,057명의 사망자 총 6,618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9일 현재 759명으로 집계되었고 또한 지난 7일 하루 1만2,801건의 PCR 검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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