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9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8일) 하루 ▽ 도쿄 276, ▽ 오사카 119명, ▽ 가나가와현 121명, ▽ 사이타마현 121명, ▽ 지바현 155명 등 전국에서 1,217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가나가와현에서 14명, 도쿄에서 12명, 오사카에서 11명, 사이타마현에서 8명, 홋카이도에서 5명, 후쿠오카현에서 5명, 효고현에서 4명, 아이 치협에서 4명 등 총 83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0만7,488명의 사망자 총 6,524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8일 현재 773명이며, 또한 지난 4일 하루에 4만 3,012건의 PCR 검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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