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8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7일) 하루 ▽ 도쿄 429명, ▽ 오사카 117명, ▽ 가나가와현 164명, ▽ 사이타마현 187명 등 전국에서 1,631명의 감염이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부에서 7명, 아이 치협에서 7명, 지바현에서 6명, 도쿄에서 6명, 사이타마현에서 4명 등 총 52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0만6,274명의 사망자 총 6,441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7일 현재 79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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