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7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6일) 하루 ▽ 도쿄 639명, ▽ 오사카 188명, ▽ 가나가와현 201명, ▽ 사이타마현 206명, ▽ 지바현 227명 전국에서 2,279명의 감염자가 PCR 검사 4만3천여 건 가운데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21명, 오사카에서 14명, 지바현에서 8명, 아이 치협에서 7명, 사이타마현에서 6명, 가나가와현에서 6명, 토치 기 현에서 4명 등 총 94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0만4,650명의 사망자 총 6,389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 환자는 6일 현재 815명이며 지난 4일 하루 4만 3,012건의 PCR 검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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