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5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4일) 하루 전국에서 2,576명의 감염자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25명, 가나가와현에서 14명, 사이타마현에서 10명, 지바현에서 9명, 아이 치협에서 9명, 오사카부에서 7명, 후쿠오카현에서 5명 총 10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총 40만1명의 사망자 누적 6,189명으로 증가했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4일 현재 89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날 확진자는 지난 2일 하루에 4만7,517건의 PCR 검사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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