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31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30일) 하루 ▽ 도쿄도 769명, ▽ 오사카 338명, ▽ 가나가와현 397명, ▽ 사이타마현 306명, ▽ 지바현 317명 등 전국에서 3,345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19명, 사이타마현에서 11명, 오사카에서 10명, 효고현에서 8명, 홋카이도에서 6명, 가나가와현에서 6명, 지바현에서 5명 총 91명의 사망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38만8,015명의 사망자는 누적 5,701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30일 현재 974명으로 지난 28일 하루에 5만 9,049건의 PCR 검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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