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30일 0시 기준 어제(29일) 하루 ▽ 도쿄 868명, ▽ 오사카 346명, ▽ 가나가와현 (385명, ▽ 지바현 339명 등 전국에서 3,534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가나가와현에서 18명, 도쿄에서 17명, 효고현에서 10명, 지바현에서 10명, 오사카에서 10명, 아이치현에서 6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등 총 96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38만4,670명의 누적 5,610명을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들은 29일 현재 1,014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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