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후생노동성 22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21일) 하루 ▽ 도쿄 1,471명, ▽ 오사카 501명, ▽ 가나가와현 731명, ▽ 사이타마현 436명, ▽ 아이치현 270명, ▽ 지바현 480명, ▽ 효고현 237명, ▽ 후쿠오카현 285명 등 전국에서 5,653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19명, 효고현에서 10명, 아이치현에서 8명, 도쿄 7명, 가나가와현에서 7명, 홋카이도에서 6명, 지바현에서 5명, 구마모토현에서 4명 등 94명의 많은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총 누적 확진자는 35만2,689명의 사망자 총 4,886명으로 집계되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착용이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1일 현재 1,014명이다.
또한 지난 19일 하루에 5만7,107건의 PCR 검사가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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