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후생노동성은 어제(20일) 하루 ▽ 도쿄 1,274명, ▽ 오사카 506명, ▽ 가나가와현 716명, ▽ 사이타마현 411명, ▽ 지바현 397명 등 전국에서 5,533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12명, 도쿄에서 10명, 효고현에서 9명, 가나가와현에서 9명, 지바현에서 8명, 사이타마현에서 7명, 홋카이도에서 5명, 도치기현에서 5명, 히로시마현 4명, 아이치현에서 4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오키나와현에서 2명 등 총 92명의 많은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34만7,023명의 사망자 총 4,792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0일 현재 1,014명(+13)으로 많은 감염자가 중환자실에 있다.
또한 지난 18일 하루에 5만6,933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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