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전영애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 사망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6,686명(해외유입 5,606명), 사망 총 1,04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4,9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848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2,79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7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4명으로 총 47,649명(71.4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7,9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해외유입으로는 방글라데시 1명(1명), 인도네시아 7명(1명), 인도 1명(1명), 미얀마 2명(2명), 러시아 1명(1명), 일본 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아랍에미리트 3명, 유럽 : 폴란드 1명, 헝가리 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13명(3명), 멕시코 1명,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3명 등 괄호 안은 외국인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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