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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 굳건히 지켜

등록일 2017년02월27일 12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SBS>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K팝스타6')가 일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6일 2회 연속으로 전파를 탄 'K팝스타6' 27회와 28회는 각각 10.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와 16.1%를 나타냈으며, 지난주 같은 시간 방송분에 비해 각각 1.2%p와 1.1%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라 눈길을 끌고 있고, KBS 2TV '해피선데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을 합산해 평균 13.9%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고, 'K팝스타6' 1부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는 8.3%를 나타냈다.

이 밖에 MBC '일밤-복면가왕'은 11.3%를,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6.7%를 나타냈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4%를 기록했고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4.1%에 머물렀다.

이날 'K팝스타6'에서는 배틀오디션이 마무리되고 TOP 10 진출자가 결정돼 안방극장의 관심을 모았고, 이서진, 전민주&크리샤 츄, 샤넌, 고아라&김혜림, 유지니가 A조에 묶였고, 보이프렌드, 석지수, 마은진, 김윤희, 김소희&이수민이 B조가 돼 경연하게 됐다.

A조 진출자들의 무대 일부도 공개, 이서진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휘트니휴스턴)', 전민주&크리샤 츄의 '날개'(리틀 믹스), 샤넌의 '어머님이 누구니'(박진영), 고아라·김혜림의 '터치다운'(트와이스) 등 무대가 전파를 탔다.

'K팝스타6'는 2011년부터 시작된 동명의 시즌제 오디션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즌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 등 세 대형 기획사 수장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직접 인재를 뽑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부터 2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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