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중부내륙지역 고속철도 시대가 열렸다"…한국형 ‘KTX-이음’이 달린다!…개통식 사진

-"2029년까지 모든 디젤 여객기관차, ‘KTX-이음’으로 대체"

등록일 2021년01월04일 18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이 5일부터 서울 청량리역에서 경주까지 정식으로 운행된다. 

'이음'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고 행복을 이어달라는 뜻으로 국민이 공모를 통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출발해 경주까지 348.2km 구간 중 원주에서 제천까지 44.1km를 복선전철화를 완료하고 개통했다. 

KTX-이음의 특성은 "동력 차량이 필요 없는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이다. 따라서 더 많은 승객을 태우고, 짧은 거리에서 가속과 감속이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중부내륙지역에 고속철도 시대가 열렸다.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한 시간, 안동까지는 두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