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고대성 기자 = 로한M의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전 직원(80명)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를 지급했다.
회사 측은 올 한해 고생해준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엔엑스쓰리게임즈는 2017년 설립된 MMORPG 전문 개발사로서, 2019년 6월 출시된 ‘로한M’을 개발했으며, 출시 후 올해 3분기까지 약 1,500억 누적 매출을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또한, 최근 미래지향적인 게임 개발사를 목표하는 의지를 반영해 신규 CI를 공개했으며 그간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자회사 협업을 통한 다수의 신작 MMORPG 라인업도 발표할 계획이다.[자료제공= 엔엑스쓰리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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