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22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라며 어제(21일) 하루 ▽ 도쿄 392명, ▽ 오사카 180명, ▽ 가나가와현 188명, 등 전국에서 1,806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11명, 홋카이도에서 8명, 효고현에서 6명, 아이 치협에서 5명, 가나가와현에서 4명, 사이타마현에서 3명, 오키나와현에서 2명, 시즈오카현에서 2명, 교토 부에서 1명, 도쿄에서 1명, 구마모토현에서 1명, 후쿠오카현 1명, 후쿠시마현에서 1명, 군마현에서 1명, 나가노현에서 1명 등 총 48명의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20만을 넘어서면서 20만1,762명의 사망자 총 2,978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환자는 21일 현재 603명(+10)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 17일 하루에 3만9,360건의 PCR 검사가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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