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20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19일) 하루 ▽ 도쿄도 736명, ▽ 오사카 311명, ▽ 가나가와현 315명, ▽ 아이치현 230명, ▽ 사이타마현 226명 등 전국에서 2,991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10명, 오사카에서 9명, 도쿄에서 5명, 지바현에서 2명, 이와테현에서 2명, 가나가와현에서 2명, 나라현에서 1명, 미야자키현에서 1명, 기후현 1명, 에히메현에서 1명, 아이 치협에서 1명, 토치 기 현에서 1명, 군마현에서 1명, 시즈오카현에서 1명, 등 총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총 누적 확진자는 19만7,464명의 사망자 총 2,892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착용과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당하고 있는 중증들은 19일 현재 598명(-11)으로 전날 보다 감소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