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프랑스 핵추진 잠수함, 괌에서 합동 훈련 모습 (사진 미해군)
[뉴서울타임스] 장상호기자 = 미 해군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고속공격 잠수함 애슈빌함과 프랑스해군 루비스급 핵추진 공격잠수함 에메로드 (S604)함이 12월 12일 괌인근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사진 촬영을 위한 함대 항진을 펼쳤다.
애슈빌함과 에머로드함은 해상전력간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다양한 분야에서 고급 해상 작전 기술을 연습했다.
미 잠수함 애슈빌함은 괌에 배치된 제 15 잠수함전대 (Submarine Squadron 15 (혹은 SUBRON 15)에 소속된 4 척의 전방 배치 잠수함 중 하나이다. (사진 미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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