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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Viper 21.1 훈련 중 MK-153 SMAW 사격하는 미 해병대

등록일 2020년12월17일 21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 미해병대

[뉴서울타임스] 장상호기자 = 부대 배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해병 3사단 4 해병연대에 배속된 2 해병연대 1대대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12월 10일 일본 후지 훈련장의 복합 무기 훈련장에서 Fuji Viper 21.1 훈련 중 MK-153 견착식 다목적 로켓포 SMAW 실사격 훈련을 했다,

Fuji Viper 훈련이 발전하면서 미 해병대는 일련의 분산형 치명적 훈련을 통해 보병 및 복합 무기 전술에 능숙함을 보여준다.(사진 미해병대)

바주카를 이은 미군의 대전차 로켓. 이스라엘제 B-300을 개량한 것으로, 84년 미 해병대에게 보급된 것이 시초. 이후로도 지속적인 개량으로 성능을 높여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본 기능에 충실한 로켓 발사관으로, 적 진지나 전차를 파괴 가능하며 목적에 맞춰 다양한 탄종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미군, 대만군, 레바논군이 현역으로 사용중이며,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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