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후생노동성 14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13일) ▽ 도쿄 480명, ▽ 오사카 308명, ▽ 가나가와현 231명, ▽ 아이치현 181명, ▽ 홋카이도 164명, ▽ 사이타마현 144명 등 전국에서 2,388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7명, 오사카에서 5명, 이바라키현에서 2명, 지바현에서 1명, 사이타마현에서 1명, 나라현에서 1명, 이와테현에서 1명, 아이 치협에서 1명, 의 총 19명의 사망자도 코로나19 감염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8만 1,342명의 사망자 총 2,614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착용,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환자는 13일 현재 583명(+5)이다.
또한 지난 10일 하루 3만 8,159건의 PCR 검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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