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후생노동성 7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6일) 하루 전국에서 2,025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15명, 사이타마현에서 3명, 아이 치협에서 3명, 오키나와현에서 2명, 가나가와현에서 2명, 시즈오카현에서 2명, 효고현에서 1명, 지바현에서 1명, 오사카부에서 1명, 히로시마현에서 1명 등 총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6만 3,654명의 사망자는 총 2,372명을 증가했다.
한편 지자체 총 통계와 어제 발생 감염자는 ▽ 도쿄도는 4만 3,704명(327), ▽ 오사카는 2만 2,507명 (310), ▽ 가나가와현은 1만 3,638명 (134), ▽ 아이 치협은 1만 1,340명 (170), ▽ 홋카이도는 1만 39사람 (187)
▽ 사이타마현은 9,318명 (162)으로 나타났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환자는 6일 현재 519명이다.
또한, 지난 3일 하루 3만 4,477건의 PCR 검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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