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일본 코로나에 41명 사망 확진자 2030명…도쿄 382명 오사카 318명

등록일 2020년12월02일 01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폭발적인 증가로 영업 시간 단축과 외출 자재를 일본 정부가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대도시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다고 일본 보건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도쿄 야경.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후생노동성 2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1일) 하루▽ 도쿄 372명, ▽ 오사카 318명, ▽ 가나가와현 158명, ▽ 아이치현 197명, ▽ 홋카이도 206명 등 전국에서 2,03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14명, 오사카에서 6명, 도쿄에서 5명, 효고현에서 3명, 사이타마현에서 3명, 지바현에서 2명, 아이치현에서 2명, 이바라키현에서 2명, 사가현에서 1명, 이와테현에서 1명, 가나가와현에서 1명, 후쿠시마현에서 1명 등 총 41명의 많은 사망작 발생했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31명을 웃돌아 하루 사망자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5만1,742명의 사망자 총 2,206명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날 후생 노동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환자는 1일 현재 493명으로 11월 30일에 비해 21명이 증가했다.

또 지난달 29일 하루 1만 3589건의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2천명 넘게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