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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11월 30일 주일예배, 이영훈 목사

등록일 2020년11월30일 20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11월 30일 주일예배, 이영훈 목사


[요한계시록 22장 10~14]
또 내게 말하되 이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로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오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포토샵 / 뉴서울타임즈

주임이 오실 그날고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성경의 모든 예언이 성취진 것처럼 재림의 예언도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 주님의 때
천사가 요한에게 나타나 주님의 때가 가까웠으므로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웠으므로 말씀을 인봉하지 말고 펼쳐서 읽고, 듣고, 그것을 지켜아 합니다.(계 1:3) 
우리는 말씀의 중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한국에도 수많은 이단이 등장햐여 성도들을 현혹갛고 잘못된 믿음으로 끌고 갔습니다. 우리는 악한 영에 미혹되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력충만으로 깨어 있으십시오. 

지금 코로나19로 여러 힘든 점들이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지 예배 가운데 나와 주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2. 주님이 주시는 상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상고 벌을 주심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짓고 불의한 삶을 산 사람들은 예외 없이 영원한 불못, 지옥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랄 받은 사명을 감당한 사람들에게는 큰 상급이 주어집니다.

주님의 상금을 기대하면 사랑을 실천하며,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십시오.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들은 장차 세세토록 왕 노릇을 하는 큰 상급이 주어빕니다.(계22:5)

여러분 모두 주님 앞에 서 ㄹ때 칭찬받고 상급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자기 옷을 청겨례 함
천사는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씁ㅁ하시니다. 여기서 두루마리는 그 사람의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서 서는 그날에는 더럽고 때 묻는 모습이 아닌 청결한 모습으로 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 그 보혈의 능력으로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말씀으로 정결하여지고 주님 앞에 거룩한 모습으로 준비되어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엡 5:26~27)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설교
1부 “성전 밖에 머물지 말라”. 이장균 목사
2~4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영훈 목사
5부 “내가 믿나이다. 니의 미듬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강신호 목사
6부 “그가 오신 이유” 마웅갑 목사
7부 “짧은 인생, 복되게 살자” 백근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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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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