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후생 노동성 26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25일) 하루 ▽ 도쿄도 401명, ▽ 오사카 318명 등 전국에서 1,946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6명, 사이타마현에서 3명, 오사카에서 3명, 아이치현에서 3명, 도쿄에서 3명, 교토 부에서 1명, 가나가와현에서 1명, 시즈오카현에서 1명, 의 총 21명의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3만8,499명의 사망자는 총 2,04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5일 현재 376명(+31) 증가했다.
또한, 23일 하루에 1만1,724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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