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23일 0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어제(22일) 하루 ▽ 도쿄 391명, ▽ 오사카 490명, ▽ 가나가와현 163명, ▽ 아이치현 144명, ▽ 사이타마현 115명, ▽ 홋카이도 245명 등 전국에서 2,168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3명, 사이타마현에서 1명, 아이치현에서 1명, 도쿄에서 1명, 가나가와현에서 1명 총 7명의 사망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3만3,829명의 사망자 2,001으로 크게 늘어났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착용과 중환자 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2일 현재 323명(+10)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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