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9일 0시 기준 어제(8일) 하루 도쿄에서 189명, 오사카에서 140명 등 일본 전국에서 954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사가현에서 1명, 홋카이도에서 1명, 나라현에서 1명, 미야기현에서 1명, 아이치현에서 1명, 오키나와에서 1명, 가나가와현에서 1명 등 총 7명의 사망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0만 9,223명의 사망자 총 1,837명으로 증가했다.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중에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환자는 8일 현재 196명(+2)이다.
또한, 지난 5일 하루에 2만 0,718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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