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장상호기자 = 미 일 합동훈련 Keen Sword 21에 참가하고 있는 미 해군 유일의 전진배치 항공모함 Ronald Reagan (CVN 76)함이 11월 3일 필리핀해에서 함재기를 발진시키며 대 중국 압박 임무를 수행하고 했다.
Keen Sword는 60 년 이상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기반이 된 미일 동맹의 강점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훈련으로 훈련 기간 동안 구축 및 유지되는 관계는 순간적으로 비상 사태에 대응할 수있는 공유 역량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11 월 5 일까지 진행되는 KS21은 일미 전투 준비성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동맹국과 파트너의 안보 이익을 지원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실시되고 있다.(사진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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