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인애 기자 = 마이아트뮤지엄은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최초로 마티스 단독 전시회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을 개최한다.
마이아트뮤지엄과 TV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역 섬유센터빌딩 B1층에 조성된 도심 속 대형 미술전시 공간 ‘마이아트뮤지엄’에서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3월 3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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