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1일 0시 보도에 따르면 어제(10월 31일) 하루 도쿄에서 215명 등 전국에서 877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부에서 4명, 오키나와현에서 2명, 홋카이도에서 1명, 지바현에서 1명, 사이타마현에서 1명, 아이치현에서 1명, 가나가와현에서 1명, 후쿠오카현 1명, 아오모리현 1명, 가고시마현에서 1명, 등 총 14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0만2,166명의 사망자 1,783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29일 하루 1만9,378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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