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날씨, 대체로 맑지만,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누그러져…강풍은 계속

등록일 2020년10월25일 01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포토샵 / 뉴서울타임즈

[뉴서울타임스] 전영애 기자 = 어제에 이어 오늘(25일) 아침 역시 추운 날씨와 얼음이 얼 것으로 보여 추위는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이유는 우리나라 서쪽의 고기압과 동쪽의 저기압 사이의 기압 차로 인해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고 있고, 맑은 날씨 속, 복사 냉각으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북서풍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산간에 강한 바람이 불겠지만,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등으로 어제보다는 2~3도가량 높겠지만, 평년보다는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낮 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21도 등 2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도 대구 7도, 안동 3도 등으로 아침까지 다소 춥겠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5m, 남해상에서 0.5~2.0m, 동해상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건조전망>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맑겠습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영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