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25일 0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어제(24일) 도쿄에서 203명 등 전국에서 731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가나가와현에서 2명, 사이타마현에서 1명, 오사카에서 1명 등 모두 4명이 사망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9만7,438명의 사망자는 1,72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중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4일 현재 155명(+4)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2일 하루 2만1,307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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