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23일 0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어제(22일) 하루 도쿄에서 185명 등 전국에서 617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3명, 오사카에서 2명, 가나가와현에서 2명, 교토 부에서 1명, 아이치현에서 1명, 오키나와에서 1명, 이시카와현에서 1명 등 총 11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9만5,960명의 사망자 1,711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22일 현재 150명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지난 20일 하루에 1만7,934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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